Low Carbon Process
탄소 저감 프로세스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 까지 원두 1kg당 약 15kg 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이퀄테이블은 화학비료, 과도한 물사용, 에너지 사용 등 재배 - 가공 - 유통 -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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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 까지 원두 1kg당 약 15kg 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이퀄테이블은 화학비료, 과도한 물사용, 에너지 사용 등 재배 - 가공 - 유통 -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최소화한 커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산지에서 생산된 커피 생두에는 다양한 맛과 향이 들어있습니다. 이퀄테이블은 현지의 토양, 햇살, 바람을 품은 쓰지않고 다양한 향미가 살아있는 커피를 만듭니다. '내일의 커피' 만의 특별한 맛의 커피를 경험해보세요.
이퀄테이블이 운영하는 '내일의 커피' 카페에는 다양한 국적을 지닌 바리스타들이 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은 '내일의 커피'의 뜻에 동참하는 기업, 기관들의 사내카페를 직접 운영하며 특별한 커피와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내카페를 이용하는 각 기업,기관의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탄소저감을 실천하고, 난민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커피 한 잔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우리사회가 다양성이 존중받고 포용성이 높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일합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난민들은 우리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내일의 커피를 통해 난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와 가장 다르고 멀게 느껴지는 난민들이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라면 나와는 다른 어떤 문제라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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